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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개제된 컨트롤9 제품의 솔직한 리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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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머 이게 왠욜… 파우치 이름도 딱 캘리그라피 파우치야…
작성자 ContRoll9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1-27 14: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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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lov2kang.blog.me/221666387857]


본 글은,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분의 자발적 후기를 퍼온 것입니다.

컨트롤9이 인터넷 서핑중 발견한 글 중 소개하고 싶은 글을 선별하여 공유합니다.

(글쓴이에게 직접 홈페이지 공유를 허락받은 후 개제됩니다.)


       


어머 이게 왠욜… 파우치 이름도 딱 캘리그라피파우치야…


컨트롤 포 아티스트 L 리뷰 by 란몽님의 포스팅




컨트롤9 캘리그라피 파우치가 마침 어제 도착해서 기분전환이 되었던…

내가 좋아하는 문구류를 사면 막 사진찍고 써보고 신나서 글도 쓰는데…

어젠…… 내 생각보다도 더 … 내 예상보다도 더 데미지가 컸던 날인거 같다.

그래도 어쩜… 집에 오니까 도착해있는 컨트롤9 딥펜파우치 덕분에…

후다다닥 뜯고.. 좋고… 이것저것 꽂아보고……

딱 거기까지… 뻗었다. ㅎ






이번에 알게된 컨트롤9 롤파우치.

내겐 모리팀 지영씨가 핸드메이드로 날 위해 만들어준 펜파우치가 있는데, 딥펜도 많아지고, 요즘 붓펜종류도 엄청 많아지다 보니.. 파우치가 터질 것 같았다.

딥펜과 붓펜의 파우치를 나눌 필요가 생기던 차.. 수업 끝나고 파우치를 콱! 집는데 딥펜 촉이 그대로 손가락에 꽂혀서… 혼자 교실에서 피흘리고 닦아내고 짜내고… 이런 호러같은.. 피가 그렇게 많이 날줄이야…


마구 마구 검색할 때는 가죽공방에 의뢰하거나 주문제작 할 생각이었고, 원하는 디자인과 가죽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분과 컨텍도 했는데… 21만원… 아……….. 현실의 벽….

아마 내 파우치가 아니고 선물하려고 고르던 중이었으면 결제 했을 금액…

하지만…. 망설여지는 내꺼……는… 그냥 패쓰.. 그돈으로 홈쇼핑 가죽베스트를 샀다.ㅋ 뭐니 진짜..ㅎ


컨트롤9 사이트에서 제일 먼저본건, 펜을 꽂을 펜 용 롤파우치였는데 아무래도 세로 사이즈가 보통펜에 맞춰져 있다보니…. 닙을 장착한 딥펜이 들어가면 새끼손가락 만큼 길이가 모질라던 차에

어머 이게 웬욜… 아티스트 라인이 따로 있었다.




아… 캡쳐가 이딴식으로 됐지만………패쓰~!!

컨트롤 포 아티스트 / 캘리그라피파우치 / 화구통 / 붓파우치.

라지 사이즈는 내게 있는 커다랗고 기다란 화홍수채화붓까지 모두 수납이 가능한 길이였는데 집 외에서 수업하거나 붓을 쓸 땐 딥펜 크기의 소형붓을 쓰니까 그렇게까진 필요없고..

파우치 이름도 딱 캘리그라피파우치야..

우와!!! 이 곳은 사용자의 용도를 잘 파악하고 제품을 디자인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박스도 단단하고 사이즈도 크고 디자인도 예뻐서..

따로 들고다니던 다양한 잉크를 수납해가지고 여기저기 흩어지지 않게 들고 다닐 수 있겠어서 잉크를 담아놓았다…

박스 하나에 다 담지 못했던 남은 스탬프를 넣어도 좋겠고~~







아무것도 넣지 않을때의 모습.

속이 스웨이드여서 펜촉이 상하거나 할 일이 없어서 좋겠~~

컬러는 브라운, 네이비, 와인 3가지가 있었는데.. 네이비와 와인 중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잉크가 혹시 튀어도 덜 티가 날, 무난한 네이비로 골랐다.

아마 오프라인에서 봤으면 와인을 들고 왔을지도~~

아무리 홈페이지에서 제품 상세설명을 자세히 봐도 재질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다. 심지어 제품브로셔에도 겉면 재질이 없네..


사피아노 가죽이면 절대 이가격이었을 수 없겠지…

안쪽은…….. 스웨이드 같은데 인조인가.. 모리겠다.


(컨트롤9측의 부연설명: 컨트롤 포 아티스트에 사용된 외피는 폴리재질의 합성피혁, 내피는 스웨이드 재질의 합성섬유 입니다 ^^ 상세페이지 사이즈표기란과 제품 스티커에 표기되어 있어요~!)







안쪽은 이렇게 브라운 스웨이드.

조금씩은 묻기 마련이어서.. 때 잘 안타는 컬러가 좋지.

브라운 컬러는 첨부터 아웃오브안중이었는데 옳았다.ㅋ 내 컬러가 아니다.





사이드는 지퍼로 된 공간도 있어서 작은 지우개나 여분의 닙이나 샤프심 같은거 넣어다니기 딱이구.

내가 필요로 하는건 모든게 다 충분.

단 하나, 내가 좋아하는 이니셜 각인… 딱 하나 내거 같아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그 각인 서비스가 없다. 안쪽에 내가 써넣어?? 막이럼..ㅎ





우와우!! 보통 필통에는 들어가지 않는, 닙이 장착된 딥펜을 꽂아보니 낙낙해.. 여유있어..

딥펜이 파우치 안에서 이렇게 귀여워보이기도 첨이넹~~^^*





분명 저 4가지 닙 중 하나가 내 손가락에 박혔을텐데… 파우치 안에 있던 녀석이라 범인을 찾을 수가 없음.

이 4가지 딥펜이 평소 내가 붓펜무리들과 함께 파우치에 늘 가지고 다니던 아이들..





공간이 넓어져서 더 다양한 닙을 가진 딥펜들을 넣을 수 있다~^^

좋아!! 수업중에 보여주기도 좋을듯.





컬러 만년필이랑 고급 만년필도 제자리를 찾고…

원래 딥펜촉을 보호하려고 산 가죽 깍지?? 펜슬깍지를 진짜 펜슬에 낑겨 줌…






펜슬깍지라서 기대하며 딥펜에 끼워 보았을 땐, 꽉 끼면 촉이 상할 거 같고 꽉 안끼면 의미가 없이 덜렁거려서……

5개 25000원의 예쁜 쓰레기인가 절망했는데… 쓸 수 있어 기쁘다 ㅎ






펜슬깍지의 저 만큼만 보일만큼 넉넉한 깊이와 길이..

캘리그라피작가들이 알면 좋아할 듯.

아닌가.. 벌써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딱 찾던 원하던 파우치를 겟해서 기쁘다 ^^


첨에는 오픈하면 바로 보이는 첫번째 단에다가 딥펜을 쪼로로록 넣어뒀는데 롤파우치를 돌돌돌 감다보니 펜촉끼리 부딪칠것도 같고…

돌돌 말린 파우치 겉면에 펜촉이 또 닿을것도 같아서





이렇게 뒷줄 수납으로 옮겨넣음~~





스웨이드 재질 커버가 달려있는 디자인이어서 덮어주면 상하지도 않고…

내 손가락에 더이상 박히지도 않을 포지션으로 얌전하다.


이제 지난달에 해외직구 신청해놓고 얼마전에 받은 잉크채워쓰는 붓펜 (펜붓?) 을 오픈해 보쟈..


리필잉크와 펜5개가 주인이 불러주지 않으니 웅크리고 있다. 뭔가 계속 눈과 머리와 손을 움직여야지.. 마인드컨트롤…

아..

마인드컨트롤 하라구 컨트롤9이 온건가?ㅋ

아냐.. 마인드컨트롤 하라구 온건 아냐.. 입금됐으니 온거야..

정신차려~

아재개그하고 혼자 웃을때 아니야~









말하고(쓰고) 나니..

컨트롤 라임이 너무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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